분홍색이 아닌 걸 분홍색으로 올려놓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면서
전화받는 직원은 왜 그렇게 불친절한가요? 욕 나올뻔 했구요
뭐 염색의 차이라는 게 있을 수 있고 , 자주색 같은 이상한 색을 분홍색이라고 우기는 건 그렇다고 칩시다...
어쨌든 구입한 사람의 눈에 이상하다면
최소한 안내라도 친절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?
어떻게 사장님보다 전화받는 일개 직원이 더 예의가 없죠? 너무 불쾌했습니다.
더 싸우기도 싫어서
그냥 택배비 5천원 은 껌값 버리는 셈 치고 보냈는데요... 택배비 안 보내주면 환불도 안해준다니까 할 수 없었지만요
주변 사람에게 추천받아서 이용했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
저같으면 다른 사람들한텐 절대 추천 안합니다 이런데...
글 지우지 마세요 지우면 계속 올릴 거니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