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옷은 100을 입고 지금까지는 개량한복을 모두 100 사이즈를 사서 넉넉하게 입다가 이번에는 95를 사니 맞춤옷처럼 잘 맞고
색상도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. 베이지색을 샀는데 색도 참 고습스러운 베이지입니다.
다만 면소재라 구김이 많이 가서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남편도 아주 마음에 들어합니다
잘 입을께요
작성자 최은연(ip:)
작성일 2015-06-15 13:23:03
조회 2926
평소에 옷은 100을 입고 지금까지는 개량한복을 모두 100 사이즈를 사서 넉넉하게 입다가 이번에는 95를 사니 맞춤옷처럼 잘 맞고
색상도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. 베이지색을 샀는데 색도 참 고습스러운 베이지입니다.
다만 면소재라 구김이 많이 가서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남편도 아주 마음에 들어합니다
잘 입을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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