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옷, 제옷 이렇게 두벌구입했습니다.
저는 굉장히 마른편이라서
55,66 사이즈 사면 좀 크지않을까 걱정했는데
넉넉하게 입기 좋습니다.
발목에 단추가 달려있는...
아주 귀여운 형식인데요ㅎㅎ
포인트가되고 참 예쁩니다.
별다른 자수가 없는것이 깔끔해서 더 좋습니다.
작성자 박주미(ip:)
작성일 2010-01-09 13:52:23
조회 1130
동생옷, 제옷 이렇게 두벌구입했습니다.
저는 굉장히 마른편이라서
55,66 사이즈 사면 좀 크지않을까 걱정했는데
넉넉하게 입기 좋습니다.
발목에 단추가 달려있는...
아주 귀여운 형식인데요ㅎㅎ
포인트가되고 참 예쁩니다.
별다른 자수가 없는것이 깔끔해서 더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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