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원가입 로그인


구매후기

제목

(남) 신 도비 조끼 바지 흑진주색 두벌째

작성자 홍초(ip:)

작성일 2012-04-12 14:35:27

조회 2295

내용

겨울옷을 벗을 즈음.. 누비와 이중지를 벗고 싶을 때

도비 조끼와 바지를 구입하여 남편이 입고 무난하게 좋아하시네요

약간 빳빳한 느낌의 옷을 선호하는 터라 계속 입고 있어서 한 벌 더 구입하게 되었네요

조끼 길이감도 넉넉하고 단정해요.

더구나 두꺼운 도비도 아니고 봄날 간절기에 번갈아 잘 입겠답니다

첨부파일


맨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