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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옷처럼 마음까지 소박해지는 느낌

작성자 배맹환(ip:)

작성일 2014-06-05 12:56:48

조회 221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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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요즘,건강때문에 체중을 많이 뺀 나의신랑이 아무래도 생활한복이 편하겠다싶어 구매를 결정했어요

아는곳이 없다보니 이곳저곳 많이도 찿다가 지장사라는 이름을 알게되었네요..

생전처음 생활한복을 입기에, 좋아하는 색보다는 무난한 먹색을 구매해서 요며칠 입어봤는데요

남편왈, 편해서, 허리사이즈걱정도 기장도 별 걱정없이 입게돼어서  좋다고 하네요.

다만, 날씨가 더워서 이 상품구매후에 금방 여름용 한벌을 또 구매하게 됐지만요,

옷 자체가 별치장없이 소박하게 입어서일까요?? 이옷을 입는 마음까지 소박하게 별 신경안쓰고

편하게 만드는 그무엇이 있는것같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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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지장사1

    작성일 2014-06-09 09:02:09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.
    상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
    다행입니다.^^
    앞으로도 좋은상품으로 보답하는
    지장사가 되겠습니다.
   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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